[여의도 SNS]정청래, 반기문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10가지는?…“인간적 매력이 가장 없어”

  • 핫클릭
  • 정치이슈

[여의도 SNS]정청래, 반기문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10가지는?…“인간적 매력이 가장 없어”

  • 승인 2016-12-29 12:4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정청래 전 국회의원 /사진출처=연합db
▲ 정청래 전 국회의원 /사진출처=연합db
▲ /사진출처=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쳐
▲ /사진출처=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쳐


정청래 전 국회의원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대권 도전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강한 의견을 피력했다.

정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반기문은 성공하지 못한다”며 10가지 이유를 나열했다.

그는 “정체성이 모호하고 정당정치 문외한, 핵심 지지층 없고 검증의 칼날을 피할 수 없다”며 “유엔관례를 깬 무리수, 경력 말고 내세울게 없고 정치력 미지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친박양자 이력이 있고 탄핵국면 정세가 불리하다”며 “무엇보다 인간적인 매력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전여옥 전 의원은 채널A '외부자들'에서 인간적 매력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반기문 총장은 정치적으로는 풍운아 같은 매력이 없어 인간적으로 매력이 없다”며 “반기문 현상이 돌풍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인으로서의 매력부터 키워야 하고 지금까진 돌풍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치인은 지나온 과거의 행적을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10가지 내세울 것도 없이 결정장애다. 이것저것 간보다가 결정 못할 것”, “인간적 매력이 없을 수밖에 꽃길만 걸으려하고 손해 안보려고 하는데”, “외부자들에서도 공감했는데 인간적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청래 전 의원은 “한국 기독교 신천지에 대한 인식은 가히 혐오수준에 가깝다”며 “반기문이 이 영상에 등장한 이상 그는 반쯤 끝났다고 봐야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1. 천안시, 공동주택 여름철 화재 예방 캠페인
  2.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3. 해밀초 배구부 상금 기탁… 사랑의 스파이크 빛났다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