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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5회
왕경 사람들의 환호와 기대 속에 임명식장으로 당당히 걸어 들어가는 화랑들. 기대에 찬 수호(최민호)파와 달리 반류(도지한)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 그 시각 선우(박서준)는 도고일행에게 납치된 아로(고아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삼맥종(박형식)은 지뒤라는 이름으로 임명식장에 나타나 지소 태후를 놀라게 하고, 화랑의 배움터 ‘선문’으로 입소한 화랑들은 풍월주 위화공으로부터 첫 번째 과제를 받게 됐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아로(고아라): “처음이예요,누가 한데 기대하고 싶은 것.”
这是我第一次想要依靠谁。
zhe shi wo di yi ci xiang yao yi kao shei.
선우(박서준): “난 너 때문에 겁나,널 다치게 할 까봐, 지킬지 못 할 까봐.처음이야”
我开始害怕了,因为你。害怕你受伤,害怕没办法守护你。这是第一次。
Wo kai shi hai pa le,yin wei ni.hai pa ni shou shang,hai pa mei ban fa shou hu ni.zhe shi di yi ci.
기대다: 依靠 (yi kao)
다치다: 受伤 (shou sh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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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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