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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야성 방송화면 캡쳐 |
MBC 월화 드라마 ‘불야성’ 13회
한발 물러나 달라. 이렇게 저를 밀어내실 계획이시군요.
장태준(정동환)의 사저에서 굳은 표정으로 기다리는 이경(이요원). 잠시 후, 장태준
이 남종규(송영규)를 거느리고 들어선다. 장태준은 평소처럼 느긋한 말투와 표정으
로 이경을 맞이하고, 이경은 어르신 덕분에 영하권으로 온도가 떨어졌다 냉랭하게
말했다. 이경, 박무일 회장의 병보석 취소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불야성’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세진(유이): “대표님도 멈추고 싶은 던 거예요.그죠?”
代表你也想停止,是不是?
Dai biao ni ye xiang ting zhi,shi bu shi?
이경(이요원)“아니,여기는 끝이 아니야,난 아직 시작도 안 했거든.”
不,这里不是结束,我还没开始呢。
Bu,zhe li bu shi jie shu,wo hai mei kai shi ne.
멈추다: 停止 (ting zhi)
시작: 开始 (kai sh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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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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