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푸른바다의전설 방송화면 캡쳐 |
[푸른바다의전설, 중국어교실] 전지현” 난 너한데 무슨일이 생기면 살 수가 없어.”(yao shi ni chu shen me shi qing de hua wo ye mei fa huo)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14회
"이 모든 게 반복된 건.. 저주가 아니라 기회에요. 끝을 바꿀 수 있는 기회."
진 교수의 도움으로 자신이 전생과 같은 운명의 길을 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된 준재는 청이를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한편, 유란은 준재가 고등학교 때 가출한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에 가득 차 서희를 찾아갔는데...
--‘푸른바다의전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준재(이민호): “너 나한데 무슨일을 생기면…
要是我出什么事情的话你…
Yao shi wo chu shen me shi qing de hua ni…
청이(전지현): “백 번 물어봐도 마찬가지, 난 너한데 무슨일이 생기면 살 수가 없어.”
你问一百遍也一样,要是你出什么事情的话我也没法活。
Ni wen yi bai bian ye yi yang, yao shi ni chu shen me shi qing de hua wo ye mei fa hu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