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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몬의 위증 방송화면 캡쳐 |
[솔로몬의 위증,중국어교실] 김현수”난 고발장 믿는 것 아니야.”(wo bu xiang xin gao fa zhuang)
JTBC 금토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6회
지훈(장동윤)은 우혁(백철민)에게 재판용 알리바이가 아닌 진짜 알리바이를 듣게 되고, 서연(김현수)도 동현(학진)에게 사건이 나던 날의 진짜 알리바이를 듣게 됐다. 주리(신세휘)는 서연에게 고발장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재판에 나가 증언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기자(허정도)는 지훈이 수상하다고 느끼고 뒷조사를 하다가 정국고 파수꾼의 정체를 알아내게 됐다. 한편, 한팀장(조재현)은 최사장(최준용), 정국고 교감과 상의하여 재판을 훼방놓았는데…
--‘솔로몬의 위증’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고서연(김현수): “사실 난 고발장 믿는 것 아니야.”
Shi shi shang,wo bu xiang xin gao fa zhuang.
事实上我不相信告发状。
배준영(서지훈): “넌 검사잖아.”
你不是检察吗
Ni bu shi jian cha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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