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오버워치 1위 ‘유지’ 리그오브레전드와 박빙승부 ‘지속’…1~20위 순위는?

  • 스포츠
  • 게임

[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오버워치 1위 ‘유지’ 리그오브레전드와 박빙승부 ‘지속’…1~20위 순위는?

  • 승인 2017-01-12 13:2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2017년 1월 1주차(1월 2일~1월 8일) 게임순위가 공개됐다. ‘오버워치’가 주간 게임순위 왕좌 자리를 지켜냈다.

12월까지 1위를 뺏고 뺏기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의 새해 첫 승부에선 ‘오버워치’가 1위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1월을 출발했다. 매 주간 순위가 변동되면서 박빙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두 게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 1월 1주차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1월 1주차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12일 미디어웹이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제공한 ‘2017년 1월 1주차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오버워치’가 27.34%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26.11%로 2위, ‘피파온라인3’은 8.43%로 3위, 그 뒤는 ‘서든어택(6.55%), 던전앤파이터(4.22%), 스타크래프트(3.52%) 순이다.

점유율 약 1.2%p 내외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는 도합 약 53%의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게임순위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두 게임은 1주차에서 1.23%p 차이로 승부가 엇갈려 2주차 1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 1월 1주차 점유율 그래프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1월 1주차 점유율 그래프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12월 1주차에서는 하위권에서 순위 대거 변동이 일어났다. ‘디아블로3’은 네 계단이나 오르며 12위에 랭크됐다. 이 게임은 전주대비 67.09%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20주년 이벤트 공략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면서 ‘아이온’, ‘사이퍼즈’는 13 ·14위로 한 단계 씩 하락했다.

또 최근 20위로 진입했던 ‘스타크래프트2’는 한 단계 상승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상승세였던 ‘리니지2’는 두 계단 하락한 16위에 그쳤고 기대작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19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한편 20위 순위권 밖으로 떨어지거나 진입한 게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간 핫 게임에 선정된 '디아블로3' /사진출처=디아블로3 홈페이지
▲ 주간 핫 게임에 선정된 '디아블로3' /사진출처=디아블로3 홈페이지

주간 핫 게임 : '디아블로3'
1월 1주차 ‘주간 핫 게임’의 영예는 ‘디아블로3’이 선정됐다. 이 게임은 최근 2.4.3 패치가 적용되면서 사용량이 증가했고 디아블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인 트리스트럼의 어둠이 플레이가 가능해져 인기를 끈다.

‘디아블로1’을 회상할 수 있는 구 트리스트럼, 도살자, 해골왕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고 이미지와 사운드도 고전적인 느낌으로 패치하면서 기존 ‘디아블로’의 분위기를 떠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4.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5.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