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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고아라”오라비님한데 설례서 미칠 것 같아요.”(dui ge ge tai xin dong le gan jue yao feng le yi yang)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9회
화랑들의 축연 무대는 큰 위기를 맞게 되고, 휘경공은 안지공을 찾아와 지소에 관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한편, 축연장에서 아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안 선우와 삼맥종은 각각 아로의 행방을 찾아나서고, 삼맥종은 어머니 지소와 크게 대립했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아로(고아라): “오라비님한데 설례서 가슴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아요. 이제야 숨을 쉬는데 그쪽에 보면 설레서 가슴이 뒤고 미칠 것 같은 날이 얼마나 많은데.”
对哥哥太心动了心里迷茫的要死。直到现在才能稍微的喘口气,看到你因为心动心脏一直跳个不停。
Dui ge ge tai xin dong le xin li mi mang de yao si.zhi dao xian zai cai neng shao wei de chuan kou qi kan dao ni yin wei xin dong xin zang yi zhi tiao ge bu ti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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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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