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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최종환):“나라법인데 어쩌겠소?”(Guo fa bian shi zhe yang,wo men hai neng ru he?)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3회
이겸과 사임당은 금강산을 함께 가기로 약조했다. 이겸은 혼서를 직접 들고 사임당의 아버지인 신명화에게 찾아가고 회신을 기다렸다. 한편, 중종은 이겸이 반한 처자가 궁금해 직접 북평촌으로 향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사임당(박혜수):“왜 여인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이리도 많단 말입니까?”
为什么女子有那么多事情做不得?
Wei shen me nv zi you na me duo shi qing zuo bu de?
중종(최종환):“나라법인데 어쩌겠어?”
国法便是这样,我们还能如何?
Guo fa bian shi zhe yang,wo men hai neng ru h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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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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