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박서준“미치도록 널 안고 싶더라.”(feng le yi ban de xiang yao bao ni)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15회
선우는 창에게 백제 태자로서의 위엄을 보이라며 맞서고, 수호와 반류, 위화공, 지소, 그리고 왕경의 화백들은 사절단을 구하는 문제로 대립했다. 한편 아로는 동요하는 백성들을 달래려하지만 쉽지 않고, 마침내 창은 선우와 각각 백제, 신라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검술 대결을 하기로 했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선우(박서준): “미치도록 널 안고 싶더라.”
疯了一样的想要抱你。
Feng le yi yang de xiang yao bao ni.
아로(고아라): ‘다친데는 괜찮아요?”
受伤的地方没事了吗?
Shou shang de di fang mei shi le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