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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 방송화면 캡쳐 |
[피고인, 중국어교실] 김민석"형이 한 것 아니고,내가 했어요.”(bu shi ni gan de,shi wo)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6회
"잊고 싶은 기억이라면 잊는 게 맞는 거겠죠."
자신을 큰 자리에 추천한 민호를 경계하는 준혁. 민호는 기억을 계속 잃는 정우가 재판에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다. 한편, 재판을 앞둔 은혜와 준혁은 신경전을 벌이고 정우는 새 단서를 찾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봤는데...
--‘피고인’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지성: “내가 한 거야.”
是我杀的。
Shi wo sha de.
김민석: “형이 왜 죽어요?형이 안했는데.형이 한 것 아니고 내가 했어요.
哥哥为什么要死?不是哥哥做的。不是哥哥做的,是我。
Ge ge wei shen me yao si?bu shi ge ge zuo de.bu shi ge ge zuo de,shi w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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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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