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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박형식”죽이고 싶으면 죽여.”(xiang sha de hua jiu sha le ba.)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15회
석현제는 박영실에게 찾아와 은밀한 거래를 청하고, 삼맥종은 백성들에게 왕으로 추앙받는 선우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한편 아로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행복해하던 선우는 지소태후의 이야기를 듣고 절망에 빠졌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선우(박서준): “그럼 왕이 뭐 할 수 있는데?세상을 바꿜 수 있어?왜 아직도 살아있어야 돼?”
那么王能干什么?能改变世界吗?为什么还要活着?
Na me wang neng gan shen me?neng gai bian shi jie ma?wei shen me hai yao huo zhe?
삼맥종(박형식): “죽이고 싶냐?그럼 죽여”
想杀了吗?那就杀了吧。
Xiang sha le ma? Na jiu sha le b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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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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