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중국어교실] 정경호 “옆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니까,두렵겠죠.”(shen bian de ren yi ge liang ge de xiao shi le,ken ding hui hai pa.)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 7회
이제 단 7명만이 남은 무인도에 수상한 인물 김기자(허재호 분)가 등장, 조난자들의 혼란이 가중됐다. 또한 생존자로 돌아온 최태호(최태준)의 충격 발언은 목격자 라봉희(백진희) 뿐만 아니라 시청자조차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이열(박찬열)의 실종과 윤소희(류원 분) 살해 사건이 있은 후, 조난자들에게서 희망의 불씨는 점차 옅어져 갔다. 그런 가운데 서준오(정경호)와 라봉희의 발견으로 무리에 합류하게 된 김기자는 유난히 윤소희의 죽음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씽나인’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준오(정경호): “옆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니까,두렵겠죠”
身边的人一个两个的消失了,肯定会害怕。
shen bian de ren yi ge liang ge de xiao shi le,ken ding hui hai pa.
라봉희(박진희): “그죠,당연히 무섭겠죠.”
是啊,肯定会害怕。
Shi a,ken ding hui hao p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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