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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이영애 “20년전 제가 사랑했던 그 재기 넘치는 소년이 영원히 사라진 듯합니다.”(20 nian qian wo ai de na ge cai hua heng yi de shao nian hao xiang yong yuan de xiao shi le.)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6회
이겸은 사임당을 찾아가 이십 년 전 이원수와의 혼인에 대해 따져 묻지만, 사임당은 차갑게 돌아선다. 폐인처럼 괴로워하던 이겸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임당의 모습을 보며 다시 붓을 드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신사임당(이영애): “적어도 전 제 삶을 책임지고 살고 있으니까요 .정말로 제가 힘든게 뭔지 아십니까? 20년전 제가 사랑했던 그 재기 넘치는 소년이 영원히 사라진 듯합니다”
至少我一直都对我自己的人生负责。知道真正让我辛苦的是什么吗?20年前我爱的那个才华横溢的少年好像永远的消失了。
Zhi shao wo yi zhi dou dui wo zi ji de ren sheng fu ze.zhi dao zhen zheng rang wo xin ku de shi shen me ma? 20 nian qian wo ai de na ge cai hua heng yi de shao nian hao xiang yong yuan de xiao shi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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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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