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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과장 방송화면 캡쳐 |
[김과장, 중국어교실] 남궁민:“나는 나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wo zhi wei zi ji er huo )
KBS2 수목 드라마 ‘김과장’ 제8회
제2대기실로 발령 난 성룡은 회사를 굴복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기상천외 진상 버티기 작전”에 돌입했고.. 이를 지켜보는 회사는 골머리를 앓았는다. 한편 유선은 TQ택배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회생안 프로젝트를 추진하려했는데..
--‘김과장’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윤하경(남상미): “도와주세요,과장님.”
帮一下我们吧,科长.
Bang yi xia wo men ba,ke zhang.
김과장(남궁민): “나는 나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내가 회사 와 그만 둬려고 하는데.”
我只为自己而活。我为什么要从公司辞职?
wo zhi wei zi ji er huo,wo wei shen me yao cong gong si ci zh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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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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