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사범대학 2017학년도 교원임용시험 335명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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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사범대학 2017학년도 교원임용시험 335명 최종 합격

  • 승인 2017-02-18 00:34
  • 신문게재 2017-02-18 15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교원양성의 요람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가 2017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33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공주대의 2017년도 합격률은 작년 312명보다 23명(7.4%)이 많은 합격자를 배출됐다.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주대 합격자가 증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달원)은 1990년 국·공립 사범대 우선 임용제도가 위헌으로 결정이 되면서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 있었지만 교수, 학생, 직원뿐만 아니라 동문까지 협력, 옛 전통을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주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기관평가 제2주기(2003년), 3주기(2010년), 4주기(2015년)에서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고, 최근 5년 동안 연속 300여 명이 넘는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전국의 모든 교원양성기관이 큰 위기에 직면해 있는 정황서 이번 성과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우뚝 섰음을 입증한 것.

한편,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KNU 명품교사 인증제와 같은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원양성 명문 대학으로서의 명예와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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