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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박형식 “저 자리에 앉고 싶냐?”(Xiang zuo zai na ge wei zhi shang ma?)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19회
삼맥종이 스스로 왕임을 밝히자, 온 왕경에 삼맥종과 선우에 관한 유행가가 돌기 시작하고, 화살을 맞은 아로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 놓았다. 한편 선우는 아버지 휘경공의 제안을 듣고 고민에 빠지고, 마침내 삼맥종도 선우가 자신과 왕좌를 놓고 경쟁할 또 한 명의 성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삼맥종(박형식): “ 저자리에 앉고 싶냐?”
想坐在那个位置上吗?
Xiang zuo zai na ge wei zhi shang ma?
선우(박서준): “ 네가 진짜 그 자리의 주인이라고 생각해? ”
你真的认为
Ni zhen de ren wei ni shi na ge wei zhi de zhu ren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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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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