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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김지수”도망치려고 했다,피하고 싶었어.”(xiang tao pao,ye xiang yao tao bi)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20회
삼맥종은 파오에게 아로를 월성으로 데려오라 명하고, 선우는 신국의 왕을 바꿔야겠다며 박영실, 휘경공과 함께 계획을 세웠다. 마침내 선우는 삼맥종과 대립하며 화랑들을 이끌고 양위식에 나타나 지소와 삼맥종을 긴장하게 했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지소(김지수): “도망치려고 했다,피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운명을 살아야한다.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강해져라.”
想逃跑,也想要逃避。但是我不得不接受我的命运。若是有想守护之物,就要变强大。
Xiang tao pao,ye xiang yao tao bi. Dan shi wo bu de bu jie shou wo de ming yun.ruo shi you xiang shou hu zhi wu,jiu yao bian qiang d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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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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