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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 캡쳐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중국어교실] 신구 “옷과 삶을 일치시키는 사람은 신사다. ” (ba sheng huo gen yi fu lian jie qi lai de ren cai shi shen shi)
KBS2 토일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4회
만술(신구분)의 시력이 다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네명의 신사 동진, 삼도, 태평, 태양과 연실은 강릉으로 향했는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신구: “옷을 지으며 우리는 삶을 짓는 거다. 신사란 말이다. 비싸고 멋진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니라 옷과 삶을 일치시키는 사람이다. ”
做衣服就是经营我们的人生。绅士是什么,并不是穿昂贵衣服的人,是把生活跟衣服连接起来的人。
Zuo yi fu jiu shi jing ying wo men de ren sheng.shen shi shi shen me.bing bu shi chuan ang gui yi fu de ren,shi ba sheng huo gen yi fu lian jie qi lai de re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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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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