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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아내 방송화면 캡쳐 |
[완벽한 아내, 중국어교실] 조여정“또 이사 안 오겠다거나 그런말 하지말기.”(bu yao zai shuo bu ban lai de hua le)
KBS2 월화 드라마 ‘완벽한 아내’ 4회
재복(고소영)은 경우(신현준)가 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은희(조여정)네 집으로 이사를 하고, 봉구(성준)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재복을 여자 친구로 소개했다. 한편, 정희와 나미(임세미)가 다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복은 나미를 만나러 갔는데...
--‘완벽한 아내’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심재복(고소영): “저 할 말이 있어서 왔어요.”
我有话要说所以来了。
Wo you hua yao shuo suo yi lai le.
이은희(조여정): “또 이사 안 오겠다거나 그런말 하지말기. 언니까지 그렇시면 저 진짜 힘들어요.”
不要再说不搬来的话了,如果连姐姐也这样的话,我真的会伤心的。
Bu yao zai shuo bu ban lai de hua le,ruo guo lian jie jie ye zhe yang de hua,wo zhen de hui shang xin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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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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