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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과장 방송화면 캡쳐 |
[김과장, 중국어교실] 준호“내 앞길 막는다는게 이런 장난이었냐?”(ni shuo yao ai shi jiu shi zhe yang kai wan xiao ma)
KBS2 수목 드라마 ‘김과장’ 제14회
성룡은 서이사를 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만들고, TQ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민지와 함께 임금 미지급 관련 집단 소송을 계획했는데...
--‘김과장’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율(준호): “내 앞길 막는다는게 이런 장난이었냐?”
你说要碍事就是这样开玩笑吗?
ni shuo yao ai shi jiu shi zhe yang kai wan xiao ma?
김과장(남궁민): “장난은 이사님 먼저 쳤잖아요.”
是理事长您先开玩笑的。
Shi lin shi zhang nin xian kai wan xiao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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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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