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MMORPG 대작 2종으로 글로벌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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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모바일 MMORPG 대작 2종으로 글로벌시장 개척

차세대 초대형 MMORPG '로열블러드', PC MMO급 전투 시스템 돋보이는 대작 '프로젝트 원(가제)'

  • 승인 2017-03-13 13:27
  • 오형록 기자오형록 기자
▲ MMORPG '로열블러드', '프로젝트 원(가제)' / 게임빌 제공
▲ MMORPG '로열블러드', '프로젝트 원(가제)' / 게임빌 제공


게임빌이 올해 MMORPG 대작 2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직 해외시장에서는 모바일 MMORPG가 불모지나 다름없는 가운데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로열블러드'와 '프로젝트 원(가제)' 으로 시장 개척을 예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특히 이미 미국 유니티 행사인 'UNITE LA 2016' 키노트에서 세계적으로 주목, 소개된 바 있는 '로열블러드'는 지난 2년 간 게임빌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자체 제작한 차세대 초대형 MMORPG다. 한국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이벤트 드리븐 방식'이 전면 적용된 라이브 오픈 필드가 압권이며, 100:100 규모의 RvR(진영전)으로 전쟁 지역에서 PK(플레이어 킬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은 PC MMO급 전투 시스템이 돋보이는 대작 ‘프로젝트 원(가제)’이다.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점프, 구르기 등 컨트롤을 강화하여 다른 MMORPG와 차별점을 두었으며, 360도 자유롭게 시점 조절이 가능하며 하늘까지 보이는 오픈 필드를 구현해냈다. 2종 모두 유니티 5로 제작 중이며,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격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MMORPG 시장 환경에서 '로열블러드'와 '프로젝트 원'이 강력한 차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MMORPG로서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전 세계 방대한 유저 풀', '10여 개 해외 거점' 등 이미 구축한 자사 글로벌 인프라와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조화되어 경쟁력으로 작용, 그 가능성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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