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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그대와 방송화면 캡쳐 |
[내일그대와, 중국어교실] 이재훈”걱정하고 기다리고 그러지 좀 말라고!부담스러우니까!”(bie dan xin ye bie deng wo,rang wo hen you fu dan)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12회
마린은 소준에게 서운하고 화가 나,짐을 싸서 소리의 집으로 갔다. 마린은 택배 받을 것 있다고 신혼집에 찾아가거나,연락을 기다리는 등,소준과 화해할 수 있을 거라 믿지만,소준의 반응은 냉랭할 뿐이었다. 소준은 마린에게 냉정하게 대하고도,마린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에 괴로워했다…
--‘내일그대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송마린(신민아): “난 너 걱정하고 기다린 거 밖에 없는데,내가 뭘 그렇게 잘 못했는데!”
我只是担心你,等着你而已,我哪里做错了!
Wo zhi shi dan xin ni,deng zhe ni er yi,wo na li zuo cuo le!
유소준(이제훈) :“걱정하고 기다리고 그러지 좀 말라고!부담스러우니까!”
别担心也别等我,让我很有负担。
bie dan xin ye bie deng wo,rang wo hen you fu d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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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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