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중국어교실] 고소영“솔직한 얘기 듣고 싶어요.”(xiang ting ni shuo shi hua?)

▲ 완벽한 아내 방송화면 캡쳐

[완벽한 아내, 중국어교실] 고소영” 솔직한 얘기 듣고 싶어요.”(xiang ting ni shuo shi hua.)

KBS2 월화 드라마 ‘완벽한 아내’ 6회

정희와 다툰 재복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려 하고, 봉구는 나미에게 돈을 송금해준 최덕분을 찾기 위해 애썼다. 한편, 재복은 자신의 첫사랑 차경우가 닉네임 ‘파란장미’라고 의심했는데...

--‘완벽한 아내’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심재복(고소영): “솔직한 얘기 듣고 싶어요.”
想听你说实话。
Xiang ting ni shuo shi hua.

이은희(조여정): “제기 그렇게 이상했어요?.저 모르게 저를 대해서 알아보실 만큼?”
我就那么奇怪吗？让你背着我调查我？
Wo jiu na me qi guai mai?rang ni bei zhe wo diao zha w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