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피고인 방송화면 캡쳐 |
[피고인, 중국어교실] 지성“내가 두 달 동안 뭐했을 것 같아. 넌 끝났어.”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16회
“하나하나 다시 조사할 거야”
정우는 성규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괴로워하고 어쩔 수 없이 지수 살인 사건을 성규 단독 범행으로 인정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2개월 후, 정우는 민호의 회장 취임식을 찾아가고 두 사람은 서로 마주하게 됐는데...
--‘피고인’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엄기준(차민호): “개소릴 참 아릅답게 하시네”
可真能胡说八道。
Ke zhen neng hu shuo ba dao.
박정우(지성): “내가 두 달 동안 뭐했을 것 같아. 넌 끝났어.”
这两个月以来你觉得我做了什么。你现在完了。
Zhe liang ge yue yi lai ni jue de wo zuo le shen me.ni xian zai wan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