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중국어교실] 남궁민 “죽음의 순간을 한번 겪고 나니까 무서울 것이 없네”(zai jing li guo yi ci si wang zhi hou mei you shen me ke hai pa de le)

▲ 김과장 방송화면 캡쳐

[김과장, 중국어교실] 남궁민 “죽음의 순간을 한번 겪고 나니까 무서울 것이 없네”(zai jing li guo yi ci si wang zhi hou mei you shen me ke hai pa de le)

KBS2 수목 드라마 ‘김과장’ 제15회

목숨을 위협받은 성룡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회계감사일이 다가오자 회계부는 분식회계 작업에 돌입했고... 성룡은 한검사로부터 내부고발자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를 거절한 성룡은 금심으로부터 이과장의 열쇠를 건네받게 됐는데...

--‘김과장’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김과장(남궁민): “죽음의 순간을 한번 겪고 나니까 무서울 것이 없네.”
在经历过一次死亡之后没有什么可害怕的了。
Zai jing li guo yi ci si wang zhi hou mei you shen me ke hai pa de le.

서율(준호): “내가 너 어제 살린 것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마!”
我昨天救你的事情不要告诉任何人。
Wo zuo tian jiu ni de shi qing bu yao gao su ren he re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