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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
[자체발광오피스, 중국어교실] 이호원 “우리 따위 죽는다고 아무도 기억안하겠죠?”(jiu suan wo men si le ye mei you ren hui ji de wo men ba)
MBC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오피스’ 1회
갑甲치는 을乙들의 오피스 반란기!!
온갖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취업준비생 호원은 무려 백번째 탈락 소식을 접한뒤 마음의 결심을 했다. 한편 우진은 또한번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새로운 직장을 소개받았는데...
--‘자체발광오피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장강호(이호원):“우리 따위 죽는다고 아무도 기억안하겠죠”
就算我们死了也没有人会记得我们吧。
jiu suan wo men si le ye mei you ren hui ji de wo men ba
도기택(이동휘):“누가 나보고 희망없는 사람리래.”
曾有人说我的人生没有希望。
Ceng you ren shuo wo de ren sheng mei you xi w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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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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