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부터 아우터까지… 서두르세요 봄준비

신발부터 아우터까지… 서두르세요 봄준비

  • 승인 2017-03-17 12:1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갤러리아 타임월드 23일까지 스포츠 슈즈 페어
백화점 세이 봄 실속 쇼핑 제안… 롯데백도 균일가전


"봄을 준비 하세요."

지역 백화점이 봄맞이를 서두르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봄 아이템으로 슈즈를 추천했고 오는 23일까지 스포츠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8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아디다스, 휠라, 플랫폼, 팀버랜드, 스코노 브랜드가 참여한 행사로 할인혜택은 물론 특가상품과 신상품 제안, 사은선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지하 1층에서도 봄 슈즈 균일가전이 열리고, 3층 매장에서는 쉬즈미스 여성의류 브랜드의 단독 특가전을 마련했다. 골프웨어 봄 이월상품전과 영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즈 특집전도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최대 25~40%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수입자기 웨지우드 특집전과 특가상품을 30% +10% 할인해주는 온돌나라 침대 특가전도 진행된다.

세계 산지 명품 특급 와인부터 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비노4949 와인페어는 19일까지다.

백화점 세이는 봄 실속상품 쇼핑 제안전이라는 타이틀로 23일까지 특집 행사를 준비했다. 의류 브랜드 실크로드는 사계절 이월상품을 균일가로 기획판매하고 최대 90~95% 할인된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아웃도어 봄 재킷 페스티벌에는 7개 브랜드가 참여해 봄철 가장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인기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세이투 1층 명품 편집샵 포지타노는 오픈 3주년을 맞이해 특집 행사를 준비했는데 코치 신상품 및 인기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더불어 3주년 축하 명품핸드백 경매 응모 이벤트를 개최하고 프라다(1BB022 NERO)와 루이비통(페이보릿MM) 각 1점씩 경매 참여 할 수 있다. 추첨은 31일 금요일로 예정돼 있다.

3월 신규로 오픈되는 매장도 있다. 영캐주얼 메종블랑쉬는 17일 오픈해 봄 신상품을 20% 특별한인한다. 18일 오픈하는 스무디킹은 주말 1만2000원 이상 구매시 컬러 머그컵과 고구마 칩을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하고, 평일에는 스무디킹 베스트3 메뉴를 구매시 무료 사이즈업 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7일부터 대규모 사랑나눔대바자회를 연다. 브랜드별 초특가 상품전, 줄서기 상품전, 균일가 판매가 진행된 알뜰 쇼핑의 기회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블랙앤화이트 이월상품전과 아웃도어 봄산행 패션 제안전이 열린다. 또 신진 디자이너 봄패션 페스티벌을 동시에 진행해 봄 간절기 인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하1층에서는 혼수예단 특가상품전이 열려 TV, 냉장고, 세탁기 진열가 판매와 가구 기획상품전, 간절이 침구류도 만날 수 있다.

대전 NC중앙로역점도 새봄, 새마음, 새출발을 맞이하는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아디다스 대란을 제목으로 아디다스 신발과 의류를 40~7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푸마와 나이키도 전품목 1만원으로 준비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2.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3. 대천해수욕장, 126명 안전요원 총출동
  4.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5.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1.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에 시민 1000명 모였다
  2.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3. "서산 한우 관광 메카 만든다", 서산 운산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본격 시동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헤드라인 뉴스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대청호 수역. 수면은 평소 물빛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짙은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다. 녹조가 뒤덮은 물 위로 오리들이 유유히 지나갔고 물가에는 각종 부유물이 떠다녔다. 수변 주변으로는 수많은 파리가 날아들었다. 플라스틱 컵으로 수면의 물을 떠보니 연한 초록빛을 띠었다. 물을 다시 쏟아낸 뒤에도 컵 안쪽에는 녹색 흔적이 남았다. 추소리 수역은 매년 여름이면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날도 작업자들이 녹조방제선에 올라 수면을 뒤덮은 녹조를 걷어내고 있었다. 방제 작업은 하루 두..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고 비급여 진료만 하는 이른바 '건보 청구 0원 의료기관'이 대전과 충남에서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급여 진료만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의료기관은 대전 서구와 충남 천안에 집중되어 있고, 성형외과보다 일반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대전 의원급 의료기관 65곳과 충남 31곳이 연중 건강보험을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학교 신설 대체 이전을 전제로 추진된 한화포레나 유성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 기부채납 공사가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개교를 믿고 입주를 결정한 입주민들은 5일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 재개와 개교 일정 정상화를 촉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한화포레나 유성 입주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공사 중단으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청과 시행사는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