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중국어교실] 박보영“그날 그 사람은 나에게 한 걸음 더 다가왔다.”(Na tian na ge ren xiang wo zou jin le yi bu.)

▲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화면 캡쳐

[힘쎈여자 도봉순, 중국어교실] 박보영“그날 그 사람은 나에게 한 걸음 더 다가 왔다.”(Na tian na ge ren xiang wo zou jin le yi bu.)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8회

봉순을 데리고 엄마의 수목장을 찾은 민혁은 어렴풋이 봉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내비쳤다. 백탁은 부하들이 끊임없이 봉순에게 당하자 해결책을 찾기위해 촬스고(윤상현 분)를 초빙했는데..

--‘힘쎈여자 도봉순’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안민혁(박형식): “이 한걸음이 두 사람 관계를 바꿔놓게 되지,이렇게.”
这一步会改变两个人的关系，像这样。
Zhe yi bu hui gai bian liang ge ren de guan xi,xiang zhe yang.

도봉순(박보영): “그날 그 사람은 나에게 한 걸음 더 다가왔다.”
那天那个人像我走近了一步。
Na tian na ge ren xiang wo zou jin le yi b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