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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 방송화면 캡쳐 |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17회
“차선호를 죽인 차민호로 법정에 세울 겁니다.”
민호와 제니퍼 리가 갔던 별장의 현장 감식이 진행되고 제니퍼 리의 혈흔이 발견됐다. 정우는 석이에게 민호를 잡는 것을 도울 것인지, 대신 죄를 뒤집어쓸 것인지 선택할 기회를 줬다. 한편, 민호는 검찰청에 가 석이를 만났는데...
--‘피고인’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박정우(지성): “그래서 이번에 도 모르시겠다?”
所以这次也还是不知道?
Suo yi zhe ci hai shi bu zhi dao?
엄기준(차민호): “내가 여기서 꼭 나갈 것이라는 거죠”
我知道的就是我马上就要从这里出去了。
Wo zhi dao de jiu shu wo ma shang yao cong zhe li chu qu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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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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