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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중국어교실] 이현우“그렇게 쉽게 포기할 일이 아니잖아”(zhe bu shi rong yi fang qi de shi qing a)
tvN 월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회
국내 최고 밴드 '크루드플레이'를 이끌어가는 프로듀서 'K' 강한결. 그에겐 단 하나의 소음도, 작은 경험 하나도 음악적 영감이 된다. 음악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한결에게 불현듯 악상이 찾아오게 됐다. 휴대폰이 없던 한결, 우연히 지나가던 소림의 휴대폰을 빌려 멜로디를 녹음하게 됐는데… 노래가 전부인 열아홉 꽃다운 청춘 윤소림은 한결과 마주친 이후,한결을 떠울리면 왠지 모르게 얼굴이 발그레 븕어지고 심장이 두근거렸다.급기야 울렁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결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유나(홍서영):“나 은퇴할까. 내 모습 그대로 무대에 평생 설 수 없을 것 같아”
我隐退好不好?我没办法以我本来的样子站在舞台上。
Wo mei ban fa yi wo ben lai de yang zi zhan zai wu tai shang.
한결(이현우): “그렇게 쉽게 포기할 일이 아니잖아,그럴려고 가수된 거 아니잖아”.
这不是可以很容易就放弃的事情啊,你不是为了这个才成为歌手的啊。
Zhe bing bu shi rong yi fang qi de shi qing a.ni bu shi wei le zhe ge cai cheng wei ge shou de 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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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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