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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 방송화면 캡쳐 |
[피고인, 중국어교실] 엄기준 “대한민국에서 돈과 권력으로 안 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zai han guo you yong qian yu qian li jie jue bu liao de shi qing ma?)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18회
“아빠가 말했지? 세상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고”
준혁은 정우에게 하연의 생일날 집에 갔던 사실을 고백했다. 정우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던 중 지수와 제니퍼 리 이외의 세 번째 피해자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민호는 재판을 앞두고 정신감정을 의뢰했는데...
--‘피고인’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엄기준(차민호): “대한민국에서 돈과 권력으로 안 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
在韩国有用钱与权力解决不了的事情吗?
zai han guo you yong qian yu qian li jie jue bu liao de shi qing ma?
박정우(지성): “재판 잘 받으세요.”
好好接受审判。
Hao hao jie shou shen p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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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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