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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송승헌 “감사의 인사를 듣자고 한 일이 아니요(bing bu shi wei le ting ni shuo xie xie cai zuo de zhe xie shi.)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16회
“우리 양류지소가 고려지 경합에서 우승하였습니다!”
명국 칙사의 제안으로 사임당과 휘음당은 고려지에 그림을 그려 최고의 종이가 무엇인지 승부를 가렸다. 결국 경합은 사임당의 승리로 끝이 나고, 이겸은 그간 있었던 민치형의 악행을 중종에게 고하여 죗값을 받게 했다. 2년 후, 사임당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사임당(이영애): “도움이 없었다면 이 힘든 과정을 견뎌내지 못했을 겁니다.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没有你的帮助的话我没办法度过这么困难的过程。我一定要跟你说一声谢谢。
Mei you ni de bang zhu de hua wo mei ban fa du guo zhe me kun nan de guo cheng.wo yi ding yao gen ni shuo yi sheng xie xie.
이겸(송승헌): “감사의 인사를 듣자고 한 일이 아니요.”
并不是为了听你说谢谢才做的这些事。
Bing bu shi wei le ting ni shuo xie xie cai zuo de zhe xie sh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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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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