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UHD급 그래픽 이렇게 바뀐다

  • 스포츠
  •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UHD급 그래픽 이렇게 바뀐다

'와이드스크린' 16:9 화면비로 폭넓은 시야 제공 올 여름 확장팩 형태로 출시 예정 … 가격은 미정

  • 승인 2017-03-27 11:1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한국 나이로 스무살이 된 스타크래프트가 화려한 그래픽으로 돌아온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드’를 올 여름께 출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날 블라자드 CEO 마이크 모하임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여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 올 여름 출시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화면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개선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올 여름 출시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화면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개선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팀은 약 2년 전에 꾸려졌다며 게임 플레이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되 그래픽 부분에서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버전에는 UHD급의 화질을 제공, 생생한 전투 몰입감을 느낄수 있다. 또한 16:9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로 전환도 가능해 폭넓은 시야도 강점이다.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그래픽.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그래픽.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리마스터 버전에는 옵저버 모드가 추가돼 줌인과 줌아웃으로 다양한 뷰를 제공한다.

또 원작의 리플레이를 리마스터 버전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며 배틀넷 계정도 원작과 100% 연동된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3개 언어로 지원되며 PC 권장사양은 하스스톤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해졌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그래픽.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그래픽.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다음주 1.18패치 적용 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될 리마스터 버전의 가격은 미정이고, 확장팩 형태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