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김민희 “내가 종이를 사려고 하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들어.”(wo xiang mai dian zhi dan shi tai bu man yi le)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김민희 “내가 종이를 사려고 하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들어.”(wo xiang mai dian zhi dan shi tai bu man yi le)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19회

“양류지소에 사임당 신씨 부인이 천재 화원이라면서요?”

사임당의 남편 이원수는 주막집 권 씨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며 파렴치한 생활을 했다. 휘음당은 유배형을 받은 민치형의 복권을 위해 갖은 애를 썼다. 한편, 중종의 딸 옹주는 사임당을 그림 수련을 위한 독선생으로 데려오겠다고 말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권씨 (김민희): “내가 종이를 사려고 하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들어.”
我想买点纸但是太不满意了。
Wo xiang mai dian zhi dan shi tai bu man yi le.

사임당(이영애): “그냥 가져가세요..”
就那么拿走吧。
Jiu na me na zou b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