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체발광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
[자체발광오피스, 중국어교실] 하석진 “꽃 구경하러 가겠다 이런 마음으로 나온 거예요?”(shi bao zhe shang hua de xin qing chu lai de ma?)
MBC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오피스’ 6회
저 복직했습니다.
우진(하석진)은 그동안 자신의 집에서 일해 왔던 가정부의 정체가 호원(고아성)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한편 영업마케팅부 직원들에게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로 호원은 재차 위기에 직면하게 됐는데....
--‘자체발광오피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우진(하석진):“꽃 구경하러 가겠다 이런 마음으로 나온 거예요?”
是抱着赏花的心情出来的吗?
Shi bao zhe shang hua de xin qing chu lai de ma?
은호원(고아성): “어쩌면 내 생에 마지막 봄이라고 생각하면서 공짜로 여행하는 기분으로 나왔어요.”
想着这或许是我人生中最后一个春天,以免费旅行的心情来的。
Xiang zhe zhe huo xu shi wo ren sheng zhong zui hou yi ge chun tian,yi mian fei lv xing de xin qing lai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