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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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에... 그림자는 없어질 겁니다.”
성식이 방탄복 비리를 폭로하려 했던 보국산업의 회장 아들이 정일임을 알게 되는 영주. 영주는 성식의 죽음에 정일이 관련돼있음을 직감하고 정일의 컴퓨터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동준에게 보안코드를 요구한다. 한편, 동준은 자신을 옥죄여오는 영주를 떼어낼 방법을 생각하는데...
--‘귓속말’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신영주(이보영): “당신은 뭘 팔았지? 양심? 신념? 좋겠네. 비싸게 팔아서.”
你把什么卖了?良心?信念?真好。卖的那么贵。
ni ba shen me mai le?liang xin?xin nian?zhen hao.mai de na me gui.
이동준(이상윤): “양심은 버려도 살 수 있고 신념은 바꿔도 내일이 있어.”
丢了良心也能活,换了信念还有明天。
diu le liang xin ye neng huo,huan le xin nian hai you ming ti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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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