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이영애 “눈이 탁하면 세상을 맑게 볼 수 없지않겠니?"(yan jing hun zhuo le jiu mei ban fa kan dao shi jie de mei hao le.)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이영애 “눈이 탁하면 세상을 맑게 볼 수 없지않겠니?"(yan jing hun zhuo le jiu mei ban fa kan dao shi jie de mei hao le.)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20회

사임당의 자녀들은 이원수의 외도로 가슴 아파할 어머니가 걱정되어 집안일을 도와줬다. 휘음당은 궐밖에 나온 옹주를 납치한 뒤 사건을 조작하여 기회로 삼으려 했다. 중종은 이겸과 지나치게 가까이 지내는 세자가 못마땅해 뺨을 후려쳤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매창(신수연) :“어찌하면 어머니처럼 될 수 있습니까?”
怎么做才能成为母亲这样的人？
Zen me zuo cai neng cheng wei mu qin zhe yang de ren?

사임당(이영애): “눈이 탁하면 세상을 맑게 볼 수 없지않겠니?”
如果眼睛浑浊了就没办法看到世界的美好了。
Ru guo yan jing hun zhuo le jiu mei ban fa kan dao shi jie de mei hao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