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송승헌 “허나 앞으로 가야 할 길이 험난할 것이오"(yi hou yao zou de na tiao lu hen xiong xian)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22회
어진화사를 수행하게 된 신사임당이라고 합니다내용 세자는 건강이 악화된 중종을 위무하기 위해 어진을 그리기로 하고 이겸에게 전권을 맡겼다. 사임당은 논란 끝에 어진화사에 선발되고 궐에서는 반발이 들끓었다. 한편, 이원수는 사임당이 주막집 권씨에게 전한 편지를 읽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겸(송승헌) :“허나 앞으로 가야 할 길이 험난할 것이오”
但是你以后要走的那条路很凶险。
Dan shi ni yi hou yao zou de na tiao lu hen xiong xian.
사임당(이영애): “전 반드시 전하의 어진을 그려낼 것입니다”
我一定会将皇帝的真颜画出来的。
Wo yi ding hui jiang huang di de zhen yan hua chu lai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