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 콘텐츠 코리아랩 메이커스 참가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 콘텐츠 코리아랩 메이커스 참가자 모집

  • 승인 2017-04-12 14:17
  • 신문게재 2017-04-13 8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 (제공=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 (제공=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4일까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커스(makers) 공모전에 참가할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이커스 공모전은 경북의 문화자원 또는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개발 발굴한 콘텐츠를 소재로 미래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IOT 등 첨단장비 및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아이디어 연계 상품을 직접 제작 해보고 창업의 발판을 마련해 보는 사업이다.

첨단 기술형 뿐만 아니라 목공 및 공예를 활용한 공방형태의 문화상품 제작도 참여가 가능하다.

경북 콘텐츠 코리아랩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문화콘텐츠 관련 메이커 문화의 확산과 함께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통한 창작.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공모전에 지원한 팀의 아이템의 우수성,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상용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8개 내외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4주간 시제품을 제작하게 되며 제작기간 동안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시설.장비 무료 이용과 기술.디자인 분야 전문가 컨설팅, 팀별 아이디어 창작료 최대 300만원 등을 받는다.

김준한 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해당 사업은 문화콘텐츠 관련 창작자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창업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3.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 대통령 '관계성·흉악범죄 전담 범정부대응기구'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관련, "무차별 범죄 같은 강력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한 제4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 흉기 난동 같은 흉악 범죄를 전담할 범정부 합동 대응기구를 만들어 기존 대책에 혹시 어떤 빈틈이 없었는지부터 면밀하게 점검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피해자 보호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자발찌 착용자 등 범죄 유발 고위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