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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이영애 “함께할 수 있으니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neng yi qi hua hua zhen de hen gan xie ye hen bao qian)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23회
이겸은 중종의 명으로 공동 주관화사가 되어 사임당과 함께 어진을 그리게 됐다. 중종은 민심을 사로잡은 사임당을 이겸과 함께 찍어낼 계획을 짰다. 하지만 광화문에서 완성된 어진이 공개되고 백성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겸(송승헌) :“함께 만나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된다면 여기보다는 멋진 곳일 줄 알았어.”
再次见面一起画画的时候以为能在比这里要好的地方。
zai ci jian mian yi qi hua hua de shi hou yi wei neng zai bi zhe li yao hao de di fang.
사임당(이영애): “전 지금 여기도 좋습니다. 이리 함께할 수 있으니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我觉得这里也挺好的,能一起画画真的很感谢也很抱歉。
wo jue de zhe li ye ting hao de,neng yi qi hua hua zhen de hen gan xie ye hen bao qi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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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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