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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타자기 방송화면 캡쳐 |
[시카고타자기, 중국어교실] 고경표 “첫눈에 반했습니다"(yi jian zhong qing)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 4회
세주는 드디어 유령작가 진오를 포착(?)하고 밧줄로 결박했다. 진오는 자신이 세주의 신작 소설 <시카고 타자기>를 대필한 유령작가임을 순순히 고백하지만, 밧줄만 남겨둔 채 홀연히 사라졌다. 어디에서도 진오를 찾을 수가 없었다. 세주는 뜻밖에도 설이의 집 앞에서 진오를 발견했다. 그러나 설은 진오가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고 했다. 10년 전 무명작가와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났던 인연을 떠올리며 훈훈한 기운이 감도는 두 사람. 그러나 다음날 세주와 설의 스갠들 가사가 터지며 설은 세주 팬들의 협박에 사달렸는데…
--‘시카고타자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한세주(유아인): “너 뭔데 내 주변에서 자꾸 얼쩡거려?”
你是谁一直在我周围晃荡?
ni shi shei yi zhi zai wo zhou bian huang dang?
유진오(고경표) : “첫눈에 반했습니다.”
一见钟情。
yi jian zhong qi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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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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