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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방송화면 캡쳐 |
[귓속말, 중국어교실] 이보영 “싸움은 이제 시작이에요.”(zhan dou gang gang kai shi)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8회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수연이 증인 출석을 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정일은 자신과 수연, 상구의 연결고리가 없다며 여유로워하지만 상구에게 거액의 융자를 알선한 사실을 동준이 알고 있자 불안해한다. 한편, 수연은 약점이 잡힌 정일이 혼자 빠져나가려 함을 느끼고 결국 두 사람의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귓속말’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동준(이상윤):“멈춰요,이 사람들 못 이겨요,당신도 다칠 겁니다.”
停手吧,你赢不了这些人,你也会受伤的。
ting shou ba,ni ying bu liao zhe xie ren,ni ye hui shou shang de.
신영주(이보영):“선택해요. 내 옆에서 싸울지, 아님 당신도 나하고 싸울지.”
选择吧,成为我的战友还是成为我的敌人。
xuan ze ba,cheng wei wo de zhan you hai shi cheng wei wo de dir e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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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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