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케이-무브(K-Move)스쿨’에 선정됐다.
우송정보대는 ‘글로벌(Global) 명장이 되어 세계로 진출하라’는 슬로건을 갖고 해외취업을 목표로 한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운영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 해외 취업 학생들을 배출했다.
우송정보대는 이번 ‘K-Move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일본 등과 이공계열의 해외 취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경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K-Move 스쿨 선정은 그동안 우리대학이 추진해온 해외취업 성과 및 능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노력해 양질의 해외 맞춤형 교육과 건실한 해외 취업처 발굴을 통하여 전공과 대상 국가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성직 기자![[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철도1111.jpg)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