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2017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SKT T1, 2연패 들어 올릴까?…경기 방식은?

  • 스포츠
  •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2017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SKT T1, 2연패 들어 올릴까?…경기 방식은?

  • 승인 2017-04-25 15:4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롤챔스 스프링 시즌 우승으로 MSI에 진출한 SKT T1 /사진=OGN 방송 캡쳐
▲ 롤챔스 스프링 시즌 우승으로 MSI에 진출한 SKT T1 /사진=OGN 방송 캡쳐

리그오브레전드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MSI는 각 세계리그 시즌 우승팀이 참가 자격을 얻는다. 이번 2017 MSI에선 총 13개의 팀이 출전한다. 여기서 한국, 유럽, 중국 팀은 지난 2년간 MSI와 롤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남은 10개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 형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이후 세 팀은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해 2라운드를 진행한다. 이후 네 팀이 5판 3선승제의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려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의 경우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 스프링 시즌에서 SKT T1이 우승하면서 리그오브레전드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을 확정지었다.

SKT T1에선 ‘피넛’ 한왕호, ‘후니’ 허승훈을 제외한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은 지난해 열린 2016 MSI에서 우승을 기록해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리그(LCS) 스프링 스플릿에선 G2e스포츠가 MSI에 진출했다. G2는 3연속 우승을 선보이면서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2017 MSI는 오는 28일부터 5월21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