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30% 돌파 폭풍질주 1위…바뀐 TOP3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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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30% 돌파 폭풍질주 1위…바뀐 TOP3 게임은?

  • 승인 2017-05-04 15:4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2017년 4월 월간 게임동향 종합순위가 공개됐다. ‘리그오브레전드’가 1위를 굳건히 지켜내면서 ‘오버워치’를 상대로 4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상위게임순위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를 살펴보자


4일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제공한 ‘2017년 4월 월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30.05%의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오버워치’는 24.04%로 2위, ‘피파온라인3’는 6.44%로 3위, 그 뒤는 ‘서든어택(6.22%)’, ‘던전앤파이터(3.83%)’, ‘스타크래프트(3.68%)’ 순이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롤챔스의 흥행과 동시에 신스킨과 발 빠른 메타변형으로 30%를 돌파해내면서 강세를 보였다. 특히 롤챔스의 경우엔 결승전 입장 티켓 매진뿐 아닌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까지 기록했다. 이에 4월 말부터 진행된 롤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세계리그도 관심을 받고 있어 5월 게임 순위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4월 종합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4월 종합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2017년 4월 동향에서는 큰 순위변동이 이어졌다. 먼저 상위권에선 ‘피파온라인3’가 ‘서든어택’에 뺏긴 3위를 탈환해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 ‘디아블로3’은 전달대비 114.8%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6계단 상승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2월 23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뮤 레전드’는 전달대비 점유율이 208.4% 증가하면서 12단계 오른 12위에 랭크됐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다섯 계단 오른 14위에 랭크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 외에 ‘리니지2’는 20위 밖으로 넘어가면서 하락세를 보였고 하위권을 지키는 ‘검은사막’은 20위에 유지되면서 전달대비 순위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달의 핫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사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홈페이지
▲ 이달의 핫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사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홈페이지

‘이달의 핫 게임’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선정됐다. 이 게임은 2015년 5월 20일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게임은 블리자드에서 개발하고 유통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유저들이 원했던 콘텐츠까지 추가하면서 입맛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신규 영웅인 rps지, 신규맵 하나무라 출시로 또 한번 영웅들의 전장에 돌풍이 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게임은 1시간 이용 시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통해 4월 4주차부터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도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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