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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재개그] 메뉴판에 있는 것만…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외과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음… 뭘 먹지?”
“배와 등이 사돈되고자 하겠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영 불편해 보였다.
직업의식이 발동되어서 의사가 웨이터에게 물었다.
“혹시 치질 있어요?”
웨이터 왈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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