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시즌3’ 엔비어스 4강 진출 … LW블루와 루나틱 하이 대결 승자는?

  • 스포츠
  • 게임

‘오버워치 APEX 시즌3’ 엔비어스 4강 진출 … LW블루와 루나틱 하이 대결 승자는?

  • 승인 2017-06-25 10:54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지난 23일 ‘오버워치 APEX 시즌3’ 8강 A조 최종전 엔비어스와 X6-게이밍 대결은 엔비어스 팀이 폭발적은 화력을 보여주면서 3:0으로 이겼다. 엔비어스 팀은 일리오스에서 루시우가 젠야타를 낙사시키면서 1라운드를 가져가면서 1세트를 무난하게 이겼다.

2세트는 눔바니에서 시작됐으며, X6-게이밍 공격에서 최효빈 선수의 디바로 수비를 돌파해보려 했지만 다른 팀원들이 끊기면서 기회를 잃어 엔비어스 팀에게 완막을 당했다. 또한 엔비어스는 기세를 타면서 폭발적인 화력에 X6-게이밍은 거점을 허용하면서 2:0이 되었다.

3세트는 X6-게이밍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으로 가까스로 3라운드까지 갔다. 노스마이트 선수를 필두로 진격하면서 추가 시간에 돌파를 했지만 2점까지 획득하지는 못했다. 엔비어스는 타이무 선수와 코코 선수를 앞세워 킬을 만들어 내면서 2점을 획득해 3세트까지 승리를 가져갔다. 엔비어스는 지난 9일 8강전 첫 경기에서 X6-게이밍 팀을 만났으며, 3:2로 아쉽게 졌다. 진 울분을 폭발하듯 경기를 펼치면서 복수를 성공시켰다.

다음 8강 B조 최종전은 27일 LW 블루와 루나틱 하이 팀이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지만 4강 최종전에 맞붙게 되면서 어느 한 팀은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된다. 두 팀은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대결에 오버워치 유저들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어느 맵에서 어떤 전략을 사용할지, 어떤 케릭터로 조합하고 플레이 경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27일 경기는 서울 OGN e스타움(GiGA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네이버스포츠, OGN, 아프리카TV, 유튜브, 티빙, 트위치 등에서 중계가 될 예정이다.

/이재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4.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