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선정

  • 전국
  • 지역 연합속보

한국항공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선정

  • 승인 2017-06-27 11:22
한국항공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선정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연구센터(이하 센터)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기간은 최대 6년이며 경기도와 고양시에서 매년 6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경기 북부 영상음향산업 특성화를 위해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영상음향 분야 교육 및 인력을 지원,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또 한국항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고양시 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이란 영상과 음향을 사용자의 위치, 움직임, 제스쳐와 같은 공간정보와 융합해 더욱 현장감 있게 몰입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영상음향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 주목 받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의 기반기술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 '포켓몬고'가 AR 응용콘텐츠의 사례다.

센터에서는 360도 VR 영상·공간융합 플랫폼 기술, 이동형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영상 처리 및 플랫폼 기술, 시네마 투음 디스플레이 및 실감 음향 기술, 공간·미디어 인터랙티브 VR 플레이어 및 서비스 기술, 다중 센서를 이용한 지능형 이동보조 수단 기술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연구에는 한국항공대 교수 및 연구진 60명과 소닉티어, 삼아항업, 글로브 포인트 등 9개의 지역 업체들이 참여한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헤드라인 뉴스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서 6·25 전쟁,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한 참전용사 및 무공수훈자 125명, 지난해에는 226명이 별세했다.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장례 의전 선양 행사'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찾아 태극기와 대통령 근조기를 비치하고 관포 의식을 통해 경..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서다. 이 대통령은 "정규군은 물론 학생들은 펜 대신 총을 든 학도병이 됐고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평범한 이들도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빗발치는 총탄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지금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