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3]닭 한 마리 일품코스 레시피... 비법, 소스만 알면 참 쉽쥬~

  • 맛집
  • TV맛집

[집밥백선생3]닭 한 마리 일품코스 레시피... 비법, 소스만 알면 참 쉽쥬~

  • 승인 2017-06-27 22:4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집밥백선생3 캡쳐
▲ 사진=집밥백선생3 캡쳐


27일 tvN ‘집밥백선생3’에서는 푹푹 찌는 더위에 가출한 입맛 돋을 ‘특별한 닭’요리가 선보였다. 온 가족이 닭 한 마리로 즐기는 일품코스 요리법이 소개됐다.

*닭한마리 일품요리 만드는 법

1. 재료
닭 한 마리, 감자 1개, 떡볶이 떡(밀떡), 대파 2대, 김치, 물, 진간장, 칼국수면, 고춧가루 두 숟갈, 설탕 한 숟갈, 식초 1/4컵, 간마늘, 연겨자, 양배추 반개, 양파 반개, 소금, 후추

2. 만드는 법

①생닭 초벌삶기
-생닭 한 마리를 준비해서 남은 털을 깨끗이 씻어서 제거하고 뼈 사이 남은 내장도 손으로 제거한다. 항문 쪽에도 내장이 있으니 꼼꼼히 제거해 준 다음 꼬리 쪽 덩어리를 제거해서 준비한다.
-손질한 생닭을 팬에 넣고 초벌 삶기를 한다.(삶아주는 것은 육수를 만들고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초벌삶기는 생닭에 물 10컵, 대파 1개와 양파 1 개 큼직하게 썰어 넣고, 맛술 1/3을 넣어 닭고기의 누린내를 없앤다.
-닭 초벌삶기는 물이 끓기 시작한 뒤 십분정도 끓여준다.

②재료준비
감자 1개, 떡볶이 떡(밀떡), 대파 1대, 김치(고춧가루와 젓갈을 조금 넣어 하얗게 담은 김치를 사용하지만 없을 때에는 집에서 담근 신김치를 살짝 씻어서 준비해 놓는다)를 준비하고 감자는 반달모양으로 썰어주고 대파는 어슷썰기를 해 그릇에 담아 준비한다.

③소스만들기(물고추+간장 소스)
-물고추소스 만들기:물 한 컵을 팬에 넣고 끓인다. 굵은 고춧가루 두 숟갈을 볼에 넣은다음 뜨거운 물을 고춧가루에 투하해서 놔두면 (고춧가루가) 물에 불어서 걸쭉해진다. 고춧가루를 얼마나 잘 불리냐에 따라 전체 소스의 성공여부가 가려진다.

-간장소스만들기
진간장 반 컵, 설탕 한 숟갈, 식초 1/4컵, 물 한 컵을 넣고 섞는다. 간마늘과 연겨자(닭 한마리는 꼭 연겨자를 사용한다)는 각자 소스를 만들 때 넣기위해 준비한다.

④소스와 함께 준비할 야채
양배추 반개와 양파 반개를 얇게 채썰어 함께 섞어서 준비한다. 소스와 곁들어 먹을 채소준비다.

*준비와 시식

-초벌삶기한 닭을 양푼이 그릇에 담고 준비해 놓은 ②번 재료 중 김치를 빼고 넣는다.
-초벌삶기한 육수에 소금 한 숟갈, 후추를 넣어 먹기 좋게 간을 한 다음 체로 걸러 양은 냄비에 쏟는다.
-개인 소스를 만들어(④번 재료와 간장소스, 간마늘, 연겨자, 물고추로 닭한마리 소스를 만들어 개인의 취향에 맛게 만든다)
-버너에 닭한마리를 끓이면서 떡과 닭을 샤브샤브처럼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나중에 신김치와 칼국수를 끓여서 먹는다. 칼국수는 찬물에 한 번 씻어준 다음 넣는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2.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3.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4.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