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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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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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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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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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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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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 예고편 |
28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에서는 대목(허준호)와 세자(유승호)가 맞손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은(김소현)을 구하러 대목의 진거지까지 들어간 세자는 문전 앞에서 맞닿뜨린 대목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된다.
편수회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는 세자는 대목에게 선왕이 자신과 동지였음을 말한다.
대목은 흔들리는 세자를 향해 손을 잡지 않겠냐며 제안하고 세자는 결구 입단식에서 짐꽃주를 마시게 된다.
한편, 이선(김명수)는 가은을 얻기 위해 대비(김선경)와 대목 모두를 찾아가고, 독을 마신 세자는 어딘가에 버려지게 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9,30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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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